작가의 의도

단 하나의 작품

작가는 누구나 똑같은 의상과 포즈, 똑같은 사진으로 우리의 추억을 왜곡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진을 위해 만들어진 포즈가 아닌 개개인 본연의 자연스러움으로 순간순간을 디자인하며, 의상의 톤과 디자인 그리고 인물의 느낌에 따라 작품의 톤앤매너를 결정합니다.
영원히 기억될 우리의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작품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사진작가 양청규